[PF대출 절차]

1. 사업부지의 토지를 매매계약하고, 설계 및 건축인허가를 낸다.
2. 토지매매에 대한 잔금대출 후 건축자금대출(PF대출) 절차를 시작한다.
3. 토지매매 잔금대출 및 건축비대출을 진행한다.
4. 토지매입비, 건축비, 설계비 및 기타 제반비용을 포함한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기자금으로 투입했다는 증빙서류를 만든다.
5. 사업성 혹은 분양성 검토시에 사업계획서, 수지분석표, 분양계획서, 건축허가서, 공사도급계약서, 건설사지명원등의 자료를 준비한다.
6. 100억 이상의 PF대출 시에는 사업타당성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고, 건설사를 선정한다.
7. 은행의 심의를 마친 후, PF대출이 승인되고 대출이 확정되면 제조업등 신보 보증서 진행이 가능해 진다.
8. PF대출 한도약정 및 관리신탁 계약 후 기성에 따라 건축자금을 대출받는다.

총사업비에서 자기자금이 부족할 경우, 자기자금 에쿼티가 10% 이상 이면 P2P펀딩을 이용하거나, 자기자금 부족분을 건설사에서 대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증권사나 신탁사에서 PI자금을 초기 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PF건축자금대출 필요서류 ; 

사업계획서(사업보고서), 수지분석표 및 분양계획서, 토지매매계약서, 건축허가서, 착공신고필증, 공사도급계약서, 설계도 및 공정예정표,

본인자금 투입내역 증빙자료 (에쿼티), 사업자등록증사본, 재무제표, 시공사사업자등록증, 시공사공사지명원, 시공사최근3개년재무제표, 소득자료, 회사소개서